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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시언트 머신
  • 센시언트 머신

    ·저자 아미르 후사인 지음 / 이석준 옮김
    ·발행일 2020년 06월 11일
    ·사양 248쪽 / 382g / 152*223mm
    ·ISBN 9791190116251
    ·분야 기계공학
    ·도서상태 판매중
    ·정가 17,000원
    ·한줄평 인류가 창조할 새로운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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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공지능은 인류의 마지막 발명품이 될 것인가?

AI 경영·테크의 최전선에서 펼치는 통찰과 비전


인공지능의 압도적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이젠 의식을 지닌 인공지능이 등장할 태세다. <센시언트 머신>은 의식을 지닌 기계의 등장이 촉진할 인류의 변화상을 보여준다. 인간의 지시를 받지 않고서도 자기 고유의 생각을 펼쳐나가는 기계, ‘센시언트 머신’은 인류를 번영시킬 획기적인 발명품이다. 


컴퓨터과학자이자 인공지능 회사 CEO로 활동 중인 저자 아미르 후사인(Amir Husain)은 ‘센시언트 머신’이 의료, 국방, 금융, 인지공간 등 여러 분야에서 일으킬 혁신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센시언트 머신’은 인간 존재와 우주 전반에 대한 기존의 통념과 태도의 전환을 요구할 것이다. <센시언트 머신>은 인지능을 통해 새롭게 변모할 미래에 관한 구체적 상상과 통찰을 제시한다.



저자 : 아미르 후사인


4살 때부터 자기만의 컴퓨터 만들기에 천착했던 한 소년은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에서 컴퓨터과학을 공부했으며, 여전히 그곳에서 사업가와 발명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위협에 기업과 정부가 보다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공지능 플랫폼 제공업체 스파크코그니션(SparkCognition)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IBM 왓슨 인지 컴퓨팅 플랫폼 자문단의 창립 멤버로, SXSW, 국방, 사이버 보안, 컴퓨터과학, 에너지, 그리고 환경 분야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진행해왔다. 그와 스파크코그니션의 연구는 『패스트 컴퍼니』, 『와이어드』,『포브스』,『뉴욕타임즈』등의 간행물에서 특집 기사로 다루어졌다. 『센시언트 머신』은 그의 첫 번째 책이다.



역자 : 이석준


학부에서는 경영학을, 석사에서는 인지과학(인공지능)을 전공했다. 졸업 후 대다수의 시간을 매니지먼트 컨설턴트로 살아왔으나, 같은 기간 동안 인공지능 딜레탕트로서의 삶 또한 병행해왔다. 2012년 첫 번째 책 집필을 계기로 삶의 무게 중심을 전략 컨설팅에서 학제적 인공지능 및 인지과학 쪽으로 전환했으며, 책에서 피력한 인공지능 기반의 아이디어들을 하나하나 실현시키기 위해 곧 스타트업을 창업할 예정이다.

저서로 『나는 발가벗은 한 시간 동안 자유로와진다. 그래, 나는 딜레탕트다!』(2014)와 『쾌락혁신』(2015)이 있으며, 번역서로는『센시언트 머신』(2020)이 있다.  



역자 서문  

프롤로그: 한 소년의 발견  


1부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그토록 두려워하는가?

인공지능, 머신러닝 그리고 인지 컴퓨팅

인간의 뇌를 만들려는 시도 : 딥러닝 이야기 / ANI에서 AGI로 : 센시언스를 향한 여정

원대한 목표를 설정한 AGI에 대한 두려움 / 앞으로 나아갈 길


2부

오늘 그리고 내일


1장 사물인터넷의 등장  

사물인터넷 제1단계 : 측정 및 추적 / 사물인터넷제 2단계 : 모델링 및 예측

사물인터넷 제3단계 : 세상을 가득 채운 완전 자율형 디바이스


2장 헬스케어  

버킷 병의 횡포 / 인공지능 : 앞으로 나아갈 길

생명 해독기로서의 인공지능


3장 사이버 시대의 보안  

21세기 세계의 20세기식 해결 방안 / 위너크라이 : 크립토바이럴 익스토션의 미래

인지 파이프라인 / 애딜쿠즈의 폐해 / 제3차 상쇄전략


4장 전쟁과 인공지능  

전쟁 방식의 변화 / 하이퍼워 OODA 루프 / 인공지능은 다윗을 골리앗에게 맞서게 한다

인공지능 스킬과 훈련 / 새롭고 더 멋진 사고 실험 / 군사 혁명


5장 금융 시장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 신뢰의 수학


6장 인지 공간  

미래 건물에서의 증강현실과 인공지능의 혼합


7장 마인드 해킹  

옥외 광고에서 A/B 테스팅을 지나 인공지능까지 / 인공지능 방패


3부

미래


8장 빠뜨린 구성 요소 

인간다움에 대한 생각


9장 노동과 목적의 분리  


10장 지식의 추구  


11장 인공지능 창세기 


에필로그 : 그러면 인간은 어떻게 될 것인가?  

감사의 글  

주석  

보다 깊이 읽을 거리  



지각을 넘어, 스스로의 목표를 설정하는 기계

인간은 창조자로서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 갈 것이다


자의식을 지닌 AI가 등장한다. 의식을 지닌 인공지능 ‘센시언트 머신’(Sentient machine)은 지금까지의 인공지능과는 차원이 다르다. 데카르트는 인간의 조건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강조했다. 인간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자의식과 사고력이 기계에도 탑재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로써 만물의 영장이었던 인간의 특별한 지위는 무너지는 것일까? 공장의 기계는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다. ‘알파고와 왓슨’은 인간이 계산하지 못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눈 깜짝할 새에 처리한다. 안 그래도 대단했던 기계가 이제는 자기 뜻대로 생각하고 판단까지 한다. 사람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인공지능의 질풍노도가 걱정스럽다. 


<센시언트 머신>의 저자 아미르 후사인(Amir Husain)은 컴퓨터과학자이자 인공지능 회사의 CEO로 일하고 있는, AI 업계 최전선의 전문가다. 저자는 인공지능을 통제불가의 골칫덩이가 아닌 인간을 위한 친절한 협력자로 바라보자고 요청한다. <센시언트 머신>엔 의료와 국방, 금융, 인지공간 등 경계를 가리지 않고 활약할 인공지능의 청사진이 담겨있다. 새로운 미래에는 기계 위에 사람이 없을 테지만, 그렇다고 사람 위에 기계가 있지도 않을 것이다.


자기 정체성과 행동능력을 지닌 새로운 개체의 등장은 인간을 당혹스럽게 한다. 인간만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할 수 있다고 자부해왔건만, 인간보다 더 깊고 넓게 생각하는 매우 진지한 존재가 부상한 것이다. ‘센시언트 머신’은 거대한 인식의 전환을 낳을 것이다. 현대사회가 지금껏 진리로 고수해온 기준과 가치들은 인공지능과의 만남을 통해 새롭게 규정될 상황에 놓였다. <센시언트 머신>은 인공지능의 어깨 위에 올라타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갈 인간의 새로운 역사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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